
저출산을 해결하고 2인 이상 다자녀 가구를 우대하는 각종 대책들이 올해 들어 더 활발히 추진되고 있습니다. 서울시의 경우, 올해에는 ‘첫만남 이용권’과 ‘서울형 가사서비스’ 2개 사업의 혜택은 확대하고, ▴ 다태아 안심보험 무료 가입 ▴ 장기전세주택(SHift2) 신규 공급 ▴ 다자녀 돌봄 지원 ▴ 공영주차장 자동감면·결제 ▴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면제 ▴ ‘우먼업 구직지원금’ 선정 시 자녀 가점 부여 등 총 6개 사업은 신규로 추진합니다. 이번 글에서는 2인 이상 다자녀 가구에 대한 최신 혜택 및 우대 정보들을 알아보겠습니다. 1. 기존 서비스 확대 적용1. 첫만남 이용권과 서울형 가사 서비스 확대서울시의 경우, 출생 초기 양육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출생아당 동일하게 200만 원을 지급했던 ‘첫만남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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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3. 18. 00:30